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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려본다

거절할 줄도 알아야지
손톱달 2017-11-10 16:55:12 조회 : 158


거절이 힘들다.

아니요. 됐어요. 라는 말이 어렵다.

누가 부탁을 해도, 누가 선의를 가지고 선물을 해도.

그래서 지금

벌써 오늘만 3잔째 커피를 마시고 있다.

하루에 한잔이면 내게는 딱 맞는데

드시라고 사왔어요. 라며 건네는 커피잔을 또 감사합니다~하고 받아서 마시고 있다.

속이 쓰리고 밤에 잠도 잘 못 잘거면서도 좋다~하며 마시고 있다.

거절할 줄 아는 내가 되고 싶지만 이번 생은 틀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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