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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7
그냥 올려본다
환멸 還滅
김영주
2018-03-02 06:54:25
조회 : 930
피딱지가 앉은 상처로 손을 가져간다
흐르지 않으려 굳어버렸나
눈물만큼 따뜻해서 쓰라려
눈은 빛을 모으느라 감지를 못해
방안에 습기가 차 물속처럼 숨막혀
마음이 폐허가 되면 감정을 잃는다고
하는 당신의 말을 감정을 읽는다고
오독 하는 순간이면
짠물이 중력을 거슬러 심장에서
눈으로 올라온다
薄明의 틈에 버려야지
너절한 필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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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212
2018-03-28 08:55:02
한자 빼때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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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주머니
INTER TEXT OF LIFE SHARE, 삼각대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