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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려본다

환멸 還滅
김영주 2018-03-02 06:54:25 조회 : 659
피딱지가 앉은 상처로 손을 가져간다
흐르지 않으려 굳어버렸나
눈물만큼 따뜻해서 쓰라려

눈은 빛을 모으느라 감지를 못해
방안에 습기가 차 물속처럼 숨막혀

마음이 폐허가 되면 감정을 잃는다고
하는 당신의 말을 감정을 읽는다고
오독 하는 순간이면

짠물이 중력을 거슬러 심장에서
눈으로 올라온다
薄明의 틈에 버려야지
너절한 필름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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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2122018-03-28 08:55:02
한자 빼때연ㅡㅡ
여자의 주머니 INTER TEXT OF LIFE SHARE, 삼각대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