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학3을 사랑하는 독자입니댜!!
저는 저번 문학몹333에 참여했습니다. 그날 회의 너무 좋았는데 한가지 아쉬움이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그때 나눈 소중한 이야기들이 이곳. 웹의 독자편집회의에 공유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날 오프라인 모임에 참여했던 사람들끼리만 공유되는 것은 너무 아까운 것 같아서요ㅎㅎ
그래서 앞으로라도 독자와 문학3 기획위원들이 만나 문학3에 대해 회의를 하게 됐을 때,
그것을 간단하게라도 기록해서 공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