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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hail* 11.13 01:43
전개가 흥미진진해서 항상 눈을 못 떼고 읽고 있습니다! 이번 편도 마찬가지네요. 승희의 생각처럼 승희가 왜 하필 달온에서 설아의 존재를 알게 되었을지, 독자로서 무척 궁금해집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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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h4* 11.12 23:02
역시 우주로 나가는 사람들은 우주로 떠나고 싶은 것이 아니라 '지구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직선의 관계였지만, 승희와 설아의 우정을 느낄 수 있어서, 아무런 말 없이 서로를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 좋은 친구였다고 생각해요. 또한, 승희가 팔을 다친 것과 달온에 오며 또 다시 여행자가 된 것을 보며 왜 승희가 그렇게 정착하고 변하지 않는 것들을 연구하고 싶은지 알 수 있었던 대목이었던 것 같아요. 다른 꿈을 꾸는 승희와 설아이지만, 둘 다 행복해지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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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rac* 11.12 19:45
사람을 구하는 일에 잘잘못을 따지고 있는 모습이란 참 씁쓸하네요.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내가 속한 이 사회는 절대 그렇지 않아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없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 점 역시 가슴 아프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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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ko* 11.10 16:51
"우주에 더 나은 삶이 존재할까"라는 저번 화의 물음이 그랬듯 사람들은 "저 밖 우주에서 희망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구에 남을 이유를 찾지 못한 것뿐일지도"라는 말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승희 또한 여행자로 살아가는 부모님 곁에서 느꼈을 외로움이나 공허함이 얼마나 컸을까요.
정원을 만들 것이라는 승희의 말에 시시하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데,라며 정원에 가겠다고 말한 설아의 모습과 꼭 와야 해,라고 대답한 승희 모습은 슬프고 안타까웠어요.. 또한 제 마음을 따뜻하게 만든 장면이기도 했어요. 비록 그때 승희가 설아와의 관계를 "단 한번 교차하고 다시 만나지 않는 직선"같다고 생각했었어도, 차마 설아에게 묻지 못한 물음들이 승희에겐 남아있었어도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들이 느껴졌어요.
한편 의수를 쓰게되고 떠나는 삶으로부터 단 한발짝도 멀어지지 못했다고 느끼는 승희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달온에 도착하고 어떤 감정들을 느꼈을지... 부디 설아를 구하고 승희가 마음에 담아두었던 물음들을 설아에게 물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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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cross* 11.05 19:02
사람을 구하거나(recruit) 구하는데(save) 필요한 질문들이 어쩐지 떨어트리기 위한 질문인것처럼 들려서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ㅠㅠ... 저런 이야기를 직접 들은 승희는 어떤 심정일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구요. 그리고 설아가 돌아와서 승희의 질문에 대답을 해줄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걱정이 되기 시작합니다ㅠㅠㅠ! 달온의 상태에 대해서도 걱정이 되구요ㅠㅠㅠ 빨리 다음회가 나오면 좋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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