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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h4* 05.27 23:53
고요함 동물을 읽다보면 뭔가 사소한 것들의 의미나 행위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오늘은 '책'이라는 것이 그랬어요. 현재에 읽히지만 미래에 읽히지 않을 책, 현재에 안 읽히지만 미래에 읽힐 수도 있는 책, 책과 책이 아닌 그 사이의 종이 물질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엉뚱한 화자의 머릿속을 따라 가다보면 절로 너무나 당연하고 사소한 것들에 대해 돌이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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