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해 주세요.

highhail* 06.25 15:50
마지막편은 조금 잔인하게 느껴질 정도로 현실적인 결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미를 보내고, 보리를 보내고, 히트송의 계약을 놓치는 것까지도 장우의 삶이 흐르는 방향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전히 아도이보다는 이스턴 사이드 킥이 좋다고 말하는 제 주변의 친구가 떠오르네요. 그 친구가 유미였다면 장우 옆에 계속 머물렀을까요? 재미있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3
0
답글 0
bycross* 06.25 00:01
한달 동안만 연재하는 작품이라 그런지 정말 엄청 빨리 끝난 느낌이 들어서 속도감이 있기도하고 뭔가 아쉽기도 한 느낌입니다 ㅠㅠ!! 다소 낮음이라는 뜻이 냉장고와 연결되어서 마지막에 장우의 자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네요.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선택하고 무언가를 포기하게 되는 데, 아무도 미래를 알지 못하는 까닭에 언제나 좋은 선택을 할 수는 없고, 언제나 어긋나고, 그런 순간들이 문학에 포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3
0
답글 0
시간순
|
추천순
|
반대순
highhail* 06.25 15:50
마지막편은 조금 잔인하게 느껴질 정도로 현실적인 결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한편으로는 유미를 보내고, 보리를 보내고, 히트송의 계약을 놓치는 것까지도 장우의 삶이 흐르는 방향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전히 아도이보다는 이스턴 사이드 킥이 좋다고 말하는 제 주변의 친구가 떠오르네요. 그 친구가 유미였다면 장우 옆에 계속 머물렀을까요? 재미있는 작품 잘 읽었습니다.
3
0
답글 0
bycross* 06.25 00:01
한달 동안만 연재하는 작품이라 그런지 정말 엄청 빨리 끝난 느낌이 들어서 속도감이 있기도하고 뭔가 아쉽기도 한 느낌입니다 ㅠㅠ!! 다소 낮음이라는 뜻이 냉장고와 연결되어서 마지막에 장우의 자리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네요. 어떤 선택의 순간에서 사람들이 무언가를 선택하고 무언가를 포기하게 되는 데, 아무도 미래를 알지 못하는 까닭에 언제나 좋은 선택을 할 수는 없고, 언제나 어긋나고, 그런 순간들이 문학에 포착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3
0
답글 0
her3* 06.24 17:00
장우가 보리를 위해 3만원이 든 흰 봉투를 건네는 장면이 담담하게 그려진 것 같아 더 슬프게 다가옵니다.. 장우가 '다소 낮은'자리로 돌아왔다는 부분에서 상대적인 기준인 낮음에 초점을 맞추게 되기보단 그곳이 장우의 원래 자리라는 데 응원을 보내고 싶어지네요. 일찍 끝나 아쉽지만 그동안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
3
0
답글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