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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rac* 05.23 02:50
굉장히 일상적인 상황인데 모던한 느낌을 주는 시인 것 같아요!
가까운 이와의 갈등은 의외로 사소한 부분에서 시작하죠. 시에 등장하는 인물들도 그래요.
박스를 접느냐 펴느냐로 갈등이 시작하죠. 그런데 이내 잠이라는 요소가 개입하면서 잠에 든 사람이 누군지
잠꼬대를 한 사람과 들은 사람의 구분이 명확하게 서지 않으면서 그러한 모호함과 조화롭게 감각적인 이미지가 가득해요!
너무 매력적인 작품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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