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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ko* 11.04 17:18
이진희 활동가님,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 쓸모와 능력을 증명해야 하는 사회에서 존엄도 증명해야할 것이 돼버렸다."는 구절이 공감이 갔어요. 도대체 어떤 사람이 존엄할 권리가 있는 것일까요? 장애 여성의 몸을 함부로 규정하는 사회에 정말 공감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화가 나고요. 활동가님의 세세한 글을 통해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장애 여성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연기를 하면서 몸소 겪고 알게된 것들은 더 눈여겨 보게 되더라고요. 몸을 통제해야 된다는 환상에서 벗어나 무대에 선 경험... 저도 꼭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멋지세요. 그리고 그렇게 삶에서 자기만의 공간을 찾아가는 일을 저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말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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